가장 크고 높고 빠른 것 탄생 작성자 관리자 2012-09-07 조회 1465

과학기술계의 놀라운 성취

가장 크고 높고 빠른 것 탄생

한국, 最高 빌딩 건설

중국, 가장 빠른 열차•수퍼컴퓨터 개발

 

전 세계 과학기술계는 2010년에도 '극한'에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역사상 가장 큰 유람선, 가장 높은 빌딩, 가장 빠른 열차, 가장 빠른 비행기, 가장 빠른 컴퓨터가 올해 태어났다.

 

 

美가장 빠른 비행기…
인천~뉴욕
2시간 주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인 ‘X-51A’는 마하 6(음속의 6배)을 돌파했다.

인천~뉴욕을 2시간 만에 주파하는 속도. /위키미디어커먼스 제공

 

미국의 과학 매체 디스커버리(Discovery)는 '2010년 가장 크고 높고 빠른 것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국의 기술력이 만든 것도 두 가지나 포함돼 있다. 가장 큰 유람선과 가! 장 높은 빌딩.

반면 속도 분야에서는 중국이 두각을 나타냈다. 중국은 올해 가장 빠른 기차와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를 내놓으며 과학기술의 신흥 강자임을 입증했다.

▲ 길이 360m 세계 최대 유람선…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얼루어 오브 더 시스(Allure of the Seas)’호.

길이 360m, 폭 47m, 건물 16층 높이이며 94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
로열 캐리비언 제공

 

올해 조선업계는 사상 최대의 유람선을 바다에 띄웠다. STX 유럽이 핀란! 드 투르크 조선소에서 건조해 로열 캐리비언사에 인도한 '얼루어 오브 더 시스(Allure of the Seas)'호. 길이 360m, 폭 47m로 축구장 3개를 합친 것보다 큰 이 배는 16층짜리 건물과 높이가 같다.

승선 가능한 인원은 ! 9400명. 얼루어 오브 더 시스 이전까지 세계 최대 유람선은 '오아시스 오브 더 시스(Oasis of the seas)'였다. 두 배의 길이 차는 단 2인치(5㎝). 두 배는< SPAN style="FONT-SIZE: 12pt"> 구조가 똑같은 쌍둥이 배인데 지난해 진수한 오아시스 오브 더 시스의 기록을 깨기 위해 약간 더 길게 만든 것이다.

▲ 높이 828m 부르즈 칼리파…
세계 최고층 빌딩인‘부르즈 칼리파’.

높이가 828m로 2위인‘타이페이 101’(501m)! 보다 300m 이상 높다. /AP

 

올해 완공된 아랍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는 세계 건축계 최고층 빌딩 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물산은 3일마다 한 층을 올리는 놀라운 속도로 이 건물을 완공했다. 높이가 828m인 부르즈 칼리파는 강한 바람도 견딜 수 있도록 최상층이 좌우로 1m 정도 흔들릴 수 있게 건설됐다.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일반 아파트에 사용하는 콘크리트보다 3배 이상 강한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 604m의 높이까지 단번에 쏘아보내는 것이 부르즈 칼리파를 가능케 한 첨단 건축기술이다.

부르즈! 칼리파가 우뚝 서면서 타이완의 '타이베이 101'(501m)은 2위로 밀려났다.

▲ 시속 486.1㎞中 고속열차…

세계 최고속 열차인 중국의 CRH-380A.
최고 시속 486.1㎞를 기록했다. /AP

 

초고속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졌다. 중국의 고속열차 'CRH-380A'은 이달 초 시속 486.1㎞를 기逑玖/SPAN> 열차 부문 세계 최고속 기록을 경신했다. CRH-380A의 이전 기록은 지난 9월에 세운 시속 416㎞. 불과 3개월 만에 20%가량 속도를 높인 것이다. 중국은 2012년 이 기차로 상하이와 베이징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10시간이 걸리던 두 도시 간 열차 여정은 4시간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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