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느 매점이 망했는가
봐.

(2) 황야(荒野)의 제왕이 그 무슨
꼴이냐?

(3) 참, 어쯤 그렇게도 사나이
같냐.

(4) 기네스북에 오른 길이 43m,
인원143명이 탄 커누 란다.

(5) 별난 도전! 227개를
껴입고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

(6) 人肉을 파는 고깃간인가
봐.

(7) 지난 겨울 자연이 만든 최고의
작품 흰 곰.

(8) 세계 최고의 인간
바베큐.

(9) 세상에... 그런 곳에서 어찌 잠이
오겠나.

(10) 역시 한국의 양궁은 못
말린다니까.

(11) 행복하게 살라고 결혼하는데 죽여 주다니? 그
참..

(12) 一身二頭의
괴물.

(13) 얘, 울지 마, 나 내려갈게
너도 한번 타
봐.

(14) 얘들아 잘 봐 둬, 쟤가 우리들의 주식이
란다.

(15) 세계 최대 직계가족 181명을
거느린 67세의 Ziona Chana.
부인
39명, 아들 딸 94명, 손자 손녀 33명 며느리 14명, 그리고 나, 도합
181명.
방이 100개이고 부인은 순번제로 돌아가며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는데,
한번
놓치면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나.

(16) 이제 살았다는 기쁜 표정이
아름답다.

(17) 이런 걸 보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게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18)
이녀석아, 이제 다 컸으니 따라다니지 말고, 네 스스로 해결 해, 알간!

(19) 주인님, 기도 그만 끝내고 한 잔
합시더.

(20) 이놈아, 그만큼 컸으면 인사 좀
하고 다녀 썅!

(21) 용감한 수색병사의
도강시범

(22) 아기씨, 애마와의 기쁨
나누기.

(23) 신나게
달려왔으니 원은 없겠다

(24) 예네들도 DMZ경계선이 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