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람이 되라! ♠ 신학을 잘하면 영혼의 의사되고, 잘못하면 영혼 죽이는 백정된다.
먼산은 아름다우나 가까이 가면 어지럽듯, 사람도 그러하다.
현미경으로 보이는 작은 균에 죽는 자가 많듯, 작은 죄로 지옥 가는 자가 많다.
버릴 것 못버리는 사람은 안버릴 것을 버리게 된다.
사는 순교는 죽는 순교보다 더 어렵다.
가짜는 선전을 많이하나, 진짜는 선전을 할 필요가 없다.
죄를 미워하다가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다가 죄까지 사랑하지 말라.
성경을 자기에게 맞추는 것이 이단이요, 성경에 자기를 맞추는 것이 정통이다.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으려는 사람은 비현실적인 사람이다.
야당이 있어야 국가가 발전하듯, 십자가가 있어야 신앙에 발전이 있다.
이적 중에 가장 큰 이적은, 기도와 성경을 상고치 않고 예수 믿는 것이다.
사람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고, 예수님과 비교하면 겸손해진다.
의인으로 죄인을 대하지 말고, 죄인으로 죄인을 대하라.
강단에서 천사노릇 하기는 쉬우나, 삶으로 행하기는 어렵다.
성직자는 100번 맞아도 한번 욕설을 해서는 안된다.
악한 목회를 해도 몇명의 지지자는 있고, 선한 목회를 해도 몇명의 반대자는 있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지 말고, 품에 안고 가라.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생각하지 말라, 예수님에게도 배신자가 있었다.
연 잎은 감당할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없이 비워버린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호랑이는 토끼 한마리를 잡을 때에도 전심전력을 다한다.
현실의 불가항력적 문제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의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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