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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얼굴이 예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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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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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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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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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얼굴이 예뻐진다
네 달 랜드 심리학자 데이비드 윅스의 연구논문에 의하여 규칙적인 부부화합이 남자는 12년1개월 여성은 9년7개월 정규적인 부부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젊어진다는 연구논문이다.
만족감을 느끼는 부부생활은 숙면을 할 수 있고 정신적인 안정감과 생의 의욕을 주며, 몸의 장기를 활성화하여주는 생명인자가 활발히 작용하여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혈색을 좋게 하여 생기를 준다,
특히 오르가즘을 느끼면 느낄수록 사망유리 감소한다.
신경계는 접촉감각을 통각보다 빨리 대뇌로 전하여 진다
스킨 쉽은 굵은 신경섬유에 의하여 전달되나, 통증감각은 가는 신경섬유를 통하여 전달하기 때문에 늦게 전달된다.
전류의 흐름을 보아도 동선의 굵기에 전류의 흐름이 비래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신경전달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을 하는 동안에는 엔도르핀이 분비비하여 환각상태나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결정에 으르면 옥시토신의 호르몬을 뇌하수체에서 분비하여 정신력을 한 곳으로 집중하게 하며,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여성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호르몬이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발생한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의 길잡이다.
옥시토신은 자궁을 수축하며 스트레스의 치료약으로도 사용한다.
나이에 여념하지 말고 주어진 행복의 여건을 적절하게 유용하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자기에게 주어진 행복을 누리는 성공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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