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약(藥)
좋은 약이란 약의 효력이 빨리 나타나고, 지속시간 이 길어야하며, 부작용의 반응이 없어야하며, 내성이 적은 약이 좋은 약이고
친수성과 소수성이 있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친수성이란 모든 약이 물에 쉽게 용해할 수 있어야 하며.
소수성이란 기름에도 약 성분이 쉽게 녹아 혈액 속으로 스며들어 혈액을 통하여 목적지에 빨리 운반 할 수 있어야 한다.
친수성과 소수성이 있어야 1차 세포막과 2차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다 전립선질환이 치료가 잘되지 못하는 것은 2차 세포막을 뜷고 들어가지 못하여 치료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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