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화도는 지남성이 나이 들어 늙으면 여성화되는 이유 ?
세상사람들이 노인들보고 하는 말이 있다.
나이 들어 늙어지면 점점 어린 아이 같이 된다는 말을 곧잘 한다.
사실 그렇게 된다.
조년(早年) 시절에 즉 젊은 시절에는 남성은 가정을 부양 할 의무가 있어 가정을 돌볼 여유 없이 분주다사(奔走多事)하게 살아가다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노년기에 이르게 되면 세심하게되고 소심한 성격으로 변한다.
이는 성호르몬의 변화로 발생한다
성호르몬이 사람의 성격을 변화하며, 감성을 변화시키고 성을 지배한다.
혈색이 좋을 때는 아내가 하는 일이나 행방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직장에서 물러나고 근력이 없어 일을 하지 못 할 때 되면 몸의 항상성 조절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테스트스테론 호르몬분비가 적어지고 오히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증가 하게된다.
젊을 시절에도 남성이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한다 그러나 소수 량(小數量)을 분비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에 의하여 여성호르몬 활동이 억제되어 여성다운 짓을 하지 못한다.
남성호르몬이 남자를 남성답게 하는 작용을 하며, 여성호르몬이 여상 스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남성이 나이들 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할아버지가 여성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노인들이 아내 혼자 외출하는 것을 싫어하고 같이 반행(伴行)하기를 원하며 그렇게 요구하며 하는 행동을 어린 아이처럼 하려 한다
남성 호르몬 감소는 아내의존형으로 변화된다.
젊어서는 하지 않든 가사노동을 도와주는 것이 여성호르몬의 영양에 의한 것이라 의학계에서는 말을 한다.
성호르몬은 사람의 성격을 변화시키며, 감성을 지배한다.
감성이 변하기에 체면도 위신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일신만을 고집하게 된다,
그래서 애어른이라는 말이 생겨 난 것이다.
난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