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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품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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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2 이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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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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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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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複製약품 문제로 신문 지면을 채우는 기사가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기에 잠시 熟考하여 보려 합니다.
복제하면 복사, 카피[COPY]라는 단어가 상기 될것입니다.
성분이 같은 약을 다른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을 복제약이라 말합니다,
우리가 문서를 복사하면 원본과 복사본이 일점일획도 다르지 아니하고 같은 것을 복사 본이라 합니다.
그러나 복사 본이 문서로서 기능을 하려면 원본 대조필이라고 하는 표기가 있을 때 법률적 효력을 발휘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이처럼 제약회사에서 제약한 약이라 할 지라도 성분 검사를 실시하여 첫음에 만든 제약회제약과 동일 한 효력의 반응을 할 때 복제약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복제약은 효능면에서 뒤지기 때문에 복제약이 되지 못하고 가짜 짜가 약이 되는 것입니다.
복제약의 탄생은 어떻게하여 만들어 지는 가 ?
제약회사에서 새운 신종약품을 개발하여 특허를 얻으면
특허기간이 5년이 되므로 제약품이 새롭게 탄생하여 5년이 경과 되면 다른 제약회사에서 제약할 수 있는 법률ㄹ허용이 되기 때문에 소비가 많은 약은 여러제약회에서 명칭을 달리하여 시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만들어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이 복제약품인 것입니다.
밀가루 의약품이란
소화불양으로 고생을 할 때 소화약으로 밀가루를 복용하게 하면 얼마후에 소화가 잘 되였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는 밀가루가 소화작용을 한 것이 아니고 심리적요인에 의하여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와 주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약이 병을 치료 하는 것이 아니고 병세의 약회를 예방하여 진행을 지연 시키는 사이에 자가면역체가 병원제를 사멸하여 병이 치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밀루가 약이되는 처럼
약은 약이로되 약의 효능이 약이 가지고 있는 약효를 발휘하지 못하는 약을 가르켜 말하는 것이 밀가루약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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