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졸리면 |
 |
작성자 T2 이남식 |
 |
2006-10-01 |
 |
조회 2663 |
 |
|
|
|
졸리면
졸음이 오면 손발의 피부혈관이 확장된다.
손발의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 체온이 상승하게 되어 잠이 오기 시작한다.
손발의 혈관을 확장하게 하는 것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발생하게 되는 데 이때 자율신경이 不調하여 혈관확장작용이 되지못하면 하지 냉증이 발생하여 수면에 장애를 받게 된다.
이를 수면 장애라 말한다.
잠이 잘 오게 하려면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는 일을 하여야 한다.
우리 몸의 척추 등뼈에는 대동맥과 대정맥이 있어 몸 구석구석으로 영양분을 공급하고 산소
를 공급하여 생명유지는 물론이고 체온을 높여 준다.
등뼈의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려면 침상의 온도를 33도 습도는 50%로 조절하여야 한다.
침상의 온도가 33도 습도가 50%이상이 될 때는 내부체온이 상승하여 땀을 汗出하게 하여 습도를 높여 지게 하여 불쾌감을 주게 된다.
온도가 상승하고 습도가 높아지면 심장에서 하는 일도 15%이상 증가하여 심장에 무리를 주므로 아침 기상 시 몸이 무겁고 어께가 뻐근하며 쉽게 일어 날 수가 없다.
혈액이 잘 순환 되여야 숙면을 할 수 있고 신진대사도 잘되며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