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밥(귀지)를 파내지 말자 작성자 이 남 식 2005-01-24 조회 6090
"아는 것이 힘이다" 이 말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말 이다 . 이말을 인식이나 한 뜻이, 각교육기관 이나, 복지관 등에서 평생교육원을 개설하여 교육을 하고 있음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모르는 것 들이 많다. 귀 속에 들어있는 귀밥(귀지)이 슬모없는 때 로만 생각하고 귀밥을 파내는 사람이 많다 . 귀 속에는 일정량의 귀지가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귀지 속에는 라이소자임이라 하는 효소, 항체가 있어 귀 속의 질병을 예방하고 있으며 귀 속의 파수꾼으로 끝임없이 외부의 세균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 귀지를 파내면 파냄 만끔 귀지를 만들어야 한다 . 귀지는 매일 0,05mm씩 밖으로 이동하여 나온다 효소의 효능이 떨지진 귀지는 밖으로 자연히 나오게 되여 있다. 손톱도 매일 0,05mm씩 자라나다. 손톱은 각질도 아니요 뼈도 안인 단백질이 퇴화된 것이다. 그러니 일부러 귀지를 파내지 말고 외이도에 적체되여 있는 귀속 청소만 할 것이다 . 귀지를 파내다보면 귀지가 젖어있는 경우가 있고 마른 귀지로 있는 경을 보았슬 것이다 . 젖어있는 귀지는 육식을 많이 한 사람의 것이요 . 마른 귀지는 야채나 채식을 많이 한 사람의 것이다 . 젖은 귀지를 가지고 있으면 세균의 감염율이 높다, 결국에는 몸에 이롭지 못 하고 해로운 것 이다 . 보이지 않는 것이 귀중한 것 같이 쓸모없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이 우리몸에는 귀중한 것이다. 버러진 음식 쓰래기가 수출하는 자원이 되드시, 나이든 타령만 하지 말고, 쓰임에 합당한 곳을 찾아 봅시다. 향상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을 기다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건강지킴이/ 건강증진 연구센타 소장, 이 남 식 장로. 메일/namsiklee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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