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나, 겨울철 기후로 외부온도와 실내온도 차이가 심할 때는 몸 속의 수분이 쉽게 건성화되며 찬공기에 의하여 피부가 수축한다 ,이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피부가 오므라진다 .
이로 인하여 노인들은 허리가 아프고 관절이 쑤시고 빨리 피곤해 진다 .
구강 속에는 일정량의 타액을 분비하여 내구성을 유지 하고 있으나
가후의 변동으로 소비 점액보다 분비점액이 부족하여 인후와 후두에 점액이 부족하면 목이 타끔타끔하는 증상이 발생한다.
이것이 목 감기의 전구증이다 .
목에 점액이 없으면 세균 바이러스의 기생조건이 되여 바이러스에 의하여 점막을 손상시켜 목감기를 발병하게 한다
이러할 때 꿀을 물에 용해하여 가수분해한 꿀을 그냥 꿀꺽 꿀꺽 마시지 말고 입안에 머물도록 하여 서서히 꿀물이 목젖을 적시며 연화작용을 한다 ,
이렇게 연하작용을 하며 목구멍의 점막을 윤습하게 하므로 기생한 바이러스가 사멸되고, 기침도 가시고, 목구멍에도 편안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
항상 바이러스 기생하는것은 인후나 후두가 건조 할 때 발생한다
침은 우리 몸의 보약이며 침(타액)의 효능은 노화를 방지하고 윤활작용을 하며 소화작용을 한다 .
침을 삼킬 때도 한번에 삼키지 말고 고인 침을 나누어 삼켜야 침의 기능을 할휘 할 수 있다 .
가래나, 담이 썩인 침 말고는 함부려 뱉지 말 것이다.
추운날씨는 외출을 삼가하시고,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입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이용하여 입의 점막을 보호하고 비공동 (콧구멍) 속에는 항원을과 싸워 이겨내는 항체 GIA항체가 있어 콧구멍을 방위하고 있습니다 .
외출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킬수 있습니다 . 명심하세요.
건강지킴이 / 건강증진연구센타 소장 이 남 식 장로
메일/namsiklee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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