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왜 꾸는가?
이 남 식 장로(T2/순복음대구교회)
꿈을 심리학자들은 무식의 바다 속에 떠있는 섬이, 의식이 정보의 오류를 발생할 까 염려스러워 의식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꿈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의식하는 감각기관은 한정되어 있고, 이렇게 한정된 감각기관은 한정된 정보만을 지각 하며 수용한다.
의식의 정보는 오류를 발생하는 확률이 많기 때문에 무의식이 꿈의 매체를 이용하여 꿈의 세계를
표현하여 사전에 예방하도록 일종의 계시인 것이다.
또한 꿈은 건강과 심리상태의 표현이기로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것이다,
해몽을 한다는 것은 꿈꾼 사람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꿈의 형태를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을 알아보면,
뇌에는 여려 형태의 기관 있습니다,
그 중에 꿈을 꾸게 하는 중추는 뇌교 와 연수사이에 있으며 꿈의 중추의 전기적 자극으로 흥분을 일으켜 대뇌피질로 전하면, 대뇌피필은 기억기관인 해마로 전달하여 꿈을 꾸게 한다.
꿈을 생생하게 기억하려면 렘수면중 에 자주 깨어나면 꿈의 일을 선명하게 기억해낼 수 있습니다.
▶꿈을 꾸는 환경
각성상태에서는 꿈을 꿀 수 없고, 수면 중에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수면의 종류
1,렘수면을 꿈의 수면이라 하며 렘수면을 하는 동안에는 안구운동을 하게되고, 그러나 육체는
안전 무의식 상태로 빠지게된다.
렘수면을 하는 동안에는 숙면을 하게 된다, 즉 깊은 잠을 잔다, 숙면 시간은 사람에 따라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90분 정도 숙면을 하고, 낮은 수면 논-렘수면으로 전환하 된다.
꿈에도 주기 있어, 대개 90분 간격으로 렘수면에서 논-렘수면으로 서로 반복하며 수면을 하게 된다, 대개 하루 저녁에 4-5회 반복하여 수면을 하게된다.
2,논-렘수면을 육체의 휴식이라 한다.
논-렘수면을 하는 동안에는 근육이 이완되고, 호흡이 일정하며, 맥박도 일정하게 유지하여 아주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다.
누구를 막론하고 수면 중에 꿈을 꾸지 않을 때가 없다, 그러나 논-렘 상태에서 잠에서 깨어나면
꿈에 대한 것은 전혀 기억 할 수 없다.
▶수면과 놔파의 관게
뇌파가 일정할 때 숙면을 할 수 있다. 뇌파의 종류를 알아보면
1, 베타파는 14-40 헤르츠로서 스트레스 뇌파이며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 발생하는 뇌파다.
2,알파파는 8-14헤르츠로서 안정파, 명상파라 하여 의식이 집중되는 뇌파이다.
3,세타파는 4-8헤르츠로서 일명 졸움파 이다, 수면과 각성의 경계 상태로 몽롱한 상태로 최상의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다.
4,델타파는 4헤르츠 상태로 수면파이다, 이때부터 수면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델타파 상태에
서만이 성장 호르몬이분비 할 수 있다.
▶수면과 생체호르몬
꿈을 꾸려면 먼 져 잠을 자야한다.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것은 수면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하여야 한다. 세로토닌은 빛이 없을 때 발생한다, 조명 빛이 비추는 곳에는 세로토닌 호르몬분비는 적은 양을 분비하며, 수면호르몬은 뇌간 중앙에 있는 망상체에서 분비한다.
수면이 불안하면
코르티졸, 멜라토닌, 에스트로겐 균형이 파괴되 암 발생 세포을 증식시킨다.
다시 말해서 꿈은 수면으로 꿀 수 있고, 수면은 수면 호르몬 세로토닌이 있어야 하며, 수면 중에 뇌파가 발생하여 수면을 유도 하게된다.
수면과 꿈에 관한 정보가 많이 있으나 지면 관계로 차후에 연재하기로 하고 필을 필합니다.
이 남식 장로/namsiklee3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