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에서 자유로워지자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5-19 조회 2637
나/의/제/언 콜레스테롤에서 자유로워지자 건강연구증진센터소장으로 활동중인 이남식 장로의 연재 글입니다(편집자) 이 남 식 장로(T2/순복음대구교회) 항간에서는 다대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콜레스테롤이 몸에 나쁜 영양을 주는 것만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있다고 말들을 한다, 그렇다 악한 생각에 지배를 받을 때는 악한 생각에 의하여 악한 행동을 하도록 뇌에서 사람의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면 역시 선한 행동을 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게 된다, 좋은 친구와 사기면 자기 또한 좋은 사람으로 변화를 받으며 좋지 못한 친구와 같이 행동을 하면 그들의 행동에 동화된 것을 알 수 있다. 콜레스테롤 역시 이와 같다 콜레스테롤이 순화하려면 콜레스테롤 단독으로 이동할 수 없고 지단백질(脂蛋白質)과 결합할 때 움직일 수 있다. 콜레스테롤의 생성은 간장에서 70% 생성하고, 외부 음식으로부터 30%를 충당한다, 자가생성과 외부에서 흡수하여 얻어진 콜레스테롤의 량이 100%중에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막을 형성하는 되 사용되는 콜레스테롤의 량은 73%이며 7%가 남성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원료로 사용하고 담즙산을 만들며 비타민D를 합성하는데 사용한다. 그리고 부신 피질호르몬과 신경세포수초를 합성하는 원료로 이용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의 종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高密度 콜레스테롤이 있다. 저밀도 지단백과 결합한 콜레스테롤을 저밀도 콜레스테롤이라 하며 이를 LDL이라 한다. 그리고 고밀도 지단백질과 결합한 콜레스테롤을 고밀도 콜레스테롤(H이)이라 칭하며 이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부른다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작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1,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단백을 동반하여 피 속으로 들어가서 피의 흐름에 따라 전신으로 순환한다, 이때 혈관에 흠집이 생기면 이때를 기회로 삼고 혈관 벽에 붙어 기생을 하게된다, 이때 혈관을 흠집을 만드는 물질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 피질에서 카테콜몬을 분비하여 혈관벽에 상처를 내 아데롬경화증(죽산경화증)을 발생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 피질에서 아드레날린 스트레스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압을 상승시켜 혈관을 상처 내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붙어 동맥경화 내지는 혈관을 좁아지게 한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발병하는 질환은 심장마비나, 심근경색, 뇌졸중 (중풍), 고혈압을 유발하게 한다, 그러므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질병을 발생하는 것으로 의심을 한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있다고 해서 다 발병의 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100mg/dl 이상 일 때는 동맥경화에 의한 심근경색, 뇌졸중을 발병할 위험이 많다, 2,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말초혈관에 쌓여 있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성호르몬의 원료이며 담즙산을 만 들고, 세포막을 형성하며, 콜레스테롤은 지방성분이다, 그러나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60mg/dl 이상일 때는 좋지 못하다. 콜레스테롤수치는 저고밀도 콜레스테롤을 합하여 200mg 이상이거나.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100mg이하,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60mg 이상이 되면 위험하다,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하는 것은? 1, 유전적인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비만, 식이 습관으로 발생한다. 3, 간장기능 장애로 발생한다, 콜레스테롤수치를 줄이는 방법은 ? 1, 마늘을 하루에 6 쪽 정도를 섭취한다. 2, 키토산 이나 오메가 3를 복용한다. 3,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4, 운동을 하여도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증가 한다. 5, 종합수치가 200-250mg 이하 일 때는 식이요법 치료를 하고, 250mg 이상 일 때는 약물치료를 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많을수록 수치가 많아진다, 남자에 비하여 여성들이 콜레스테롤수치가 많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 전체 콜레스테롤 중 몸에 해악을 주는 수치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을 알 수 있으므로 평소에 콜레스테롤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여 스트레스가 콜레스테롤을 악화되게 만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입니다. 이 남 식 장로 namsiklee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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