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신음자를 살리는 방법은 없을 까?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6-09 조회 2841
나/의/제/언 소리 없는 신음자(呻吟者)를 살리는 방법은 없을 까? 건강증진 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남 식 장로의 글입니다. (순 복음대구교회) 세상만물이 그러하듯이 세월이 일월유매(日月逾邁)하고 시이사왕(時移事往)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거늘 사람이 나이 들고 세포가 노화해지므로 따르는 생리현상이다. 그러나 쓸모 없다고 버리기보다는 쓸모 없다고 방치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더 좋은 것으로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간의 지혜인 것이다. 남성의 성을 가지고 태여 낳을 때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와 경의를 받고 낙지(落地) 했으나. 그러나 마냥 그때의 환경이 지속되지는 못하는 것이 자연의 트라드(truth)이다. 남성(男性)을 일으켜 세우는 일 고개 숙인 남성의 성을 일으켜 세워 자신감과 행복감 그리고, 패기(覇氣) 넘치는 인생으로 다시 태여 나 잔존(殘存)여명(餘命)을 만끽 해보세요. 많은 젊은 사람들은 남이 이야기로만 들리나. 어영부영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전(目前)의 일이 되고 만다. 한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나이든 사람의 성하면 남녀를 무론(毋論)하고 터부(taboo)시 한다.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성이 생명을 연장해주며, 성적 행동은 자기의 마음을 몸의 행동으로 표현하는 일이며, 개인의 문화이기 때문에 각자가 하는 일이 다다른 점을 발견 할 수가 있다. 겉으로 보아서는 겨의 같다고 생각 할 줄 모르나,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모든 것이 다는 점을 느낄 수 가 있다, ♥왜 남성이 소리 없는 신음자가 되는 지를 알아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상습적인 과음을 하지 말자 애주(愛酒)하는 사람이든, 호리건곤(壺裏乾坤)하는 사람이든, 백약지장(百藥之長)으로 음주하는 사람이든 간(間)에 술이 우리 몸에 끼지는 영양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 격으로 마시다보면 간장에 해를 주는 것은 물론(勿論)이고, 고환을 축소시켜 성기능(性機能)을 저해하며,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분비를 과다하게 하여 남성호르몬 스테트스테론 호르몬 작용을 억제하여 성욕을 감소시키므로 성 기능이 쇠약(衰弱) 진다, 뿐만 안이다, 신경 말초에 염증을 일으켜 음경 발기력(勃起力)을 퇴화시킨다. 성 기능은 성욕과 정비례한다. 그러므로 성생활을 하지 않으면 성욕도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불용폐용(不用廢用)이라 하는 격언은 이때 사용하는 말인가 쉽다. ♥스트레스는 이면성(裏面性) 즉 양면성(兩面性)을 가지 고 있다 이번 주제에서는 단면적인 면을 말하려 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 수필에서 아드레날린 에프네프린 호르몬이 분비하여 스트레스에 대항하게 된다.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과 싸움에서 말초혈관 모세혈관이 오므라지고 근육이 수축하여 음경으로 유입하는 혈액량(血液量)이 감소하여 음경 비대 강견(强堅)함이 없게 된다.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좋은 일만 생각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를 하며, 호탕한 웃음을 웃으면 근육이 이완 작용을 하게 되 혈량(血量)을 증가시킨다. ♥당뇨와 혈당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혈당은 모세혈관내벽을 막는 작용을 한다. 모세혈관 내벽을 막으면 고혈압이 발생하고, 혈관 내벽에 생채기를 발생케 한다. 혈관 벽에 생채기가 발생하면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이시기를 기회로 삼아 생채기 난 곳에 엉 켜 붙어 기생하게된다. 이로 인하여 동맥경화가 발생하며 발기부전의 발생한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중용(中庸)의도(道)를 지키는 일이다. 욕심의 포로가 되지 말며, 그렇다고 해서 지나친 겸손도 결례(缺禮)가 되 않도록 하는 것이 서로 사는 길임을 알고 이 길을 걸어가는 자세를 가져 봅시다. 이 남 식 장로 메일/namsiklee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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