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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절이 왜 필요 할 까 ?. 2005-09-16 15:33:23
이름 : 이남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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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 우주만물은
어느 한가지도 신비스러움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중에서도 인간의 몸을 가지고 보면 초인적인 생각으로도 감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움이 너무나 많다.
현대의학이 발달하고, 우주공간을 정복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오묘한 지혜를 추월 할 수 있은 인간은 아무도 없다.
앞서가는 선진 기술이라 해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예측하시여
아주 옛날에 이미 만들어 놓았건만 인간은
그것을 미처 알지 못하고 있다가, 겨우 찾아내는 것이 발명이라하는 이름을 새롭게 붙어 놓은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두개골에 다하여 살펴보면
두개골이 박아지처 되어 있다 .
그래서 사람들은 두개골을 骸骨(해골)이라 부른다.
두개골은 골아세포가 만들어 져 골경화를 형성하여 만들어 진다.
골세포는 태생 때에 어머니의 복중에서 만들어 지는 되,
임신 6주에서 8주 에서 형성되기시작한다. 서로 癒(유)화한다.
이때 두개골은 전두골, 정두골, 측두골, 후두골,로 분리되어 형성되여,
봉합선 (fissure)에 의하여 연결되며 유화한다.
구조상으로 보아서는 두개골안에 관절이 필요 없다,
그런되 왜 관절이 필요 할 까요?
태아는 모태로 부터 성장하여 착상 10개월 동안 태반에서 장성하며,
출산이라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태에서 분리하여
개체의 몸으로 출생하게된다,
출산 이후에도 유아는 성장하여 완전한 인간의 개체를 구성하려면 20연이라하는 기간이 소요 된다, 이때를 挑夭時節(도요시절)이라한다,
도요시절이란 복숭아 꽃처럼 아름다음을 말한다,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여성 35세 이후부터는 노화의 과장을 발게되고
남성은 대개 40대부터 노화가 진행된다,
성장기에 두개골도 뇌의 성장에 따라 커져 간다.
이때 두개골의 봉합선이 없으면 뇌는 성장할 수 가 없게된다,
태아의 수유기 때에는 숫구멍이 있어 전두골 과 정두골 사이에 숫구멍이 있고,
정두골과 후두골사이에 숫구멍이 마름모 꼴을 하고 있어,
두곳의 숫구멍이 있다
10-12세 가되면 뇌의 성장이 완성이되며 봉합선은 융화되어 버린다.
봉합선 융하되면 골막과 뇌경막이 서로 유화도기 때문에 두개골이 분리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정맥동이있는 부위에는 정상적으로 분리가 된다,
정맥동은 內腔으로, 빈공간이다.
경막상 출혈이나, 경막외출혈은 정맥동강을 통하여 출혈된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봉합선이 뇌성장에 맞추어 자라지 못하고,
뇌 성장 속도보다 빠르게 봉합선 (봉합관절)이 유회되면,
뇌가 정상적 성장장애로 많은 후유증이 발생한다,
뇌 성장장애의 증후
1, 내압이 발생한다 뇌가 성장을 멈추므로 발생하고,
2, 뇌성장이 멈춘다,
3, 지능이 저하되 저능아가 발생되며,
4, 시신경이 압박을 받아 시각장애가 발생되고,
5, 외형및 얼굴기형이 생긴다,
이외
두개골조기유합증후군이 발병한다.
1, 크루즌씨병
이병의 발견은 크루즌씨가 발견한 것으로
두개골이 조기에 유착되면 뇌가 정상 성장을 억제하여 안구가 뛰어 나오고,
얼굴의 중앙, 이마, 미간, 부위에 이상형 얼굴모양을 만든다.
2, 에이퍼트증후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손가락이 합처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손가락이 5개가 아니고 합지 되므로 다양한 손가락을 가지게 된다,
이 처럼 多指(다지) 손가락을 에이퍼트 증후군이라 한다.
3,페이퍼트증후군
엄지ㅏ손가락이 큰게 합지한 것을 말한다,
상기와같은 증후군은
두개골 봉합선 조기에 유착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증상들 이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인체의 구조는 절묘 하고 신비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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