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언제나 공평하시기에... 작성자 박정도 2011-07-21 조회 1457
 

우리의 행복은
결코 경쟁에서 이기는  데 있지않고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데 있다
얼음속에 피는 복수초도 대견하고,
소쩍새 우는 봄을 다 보내고
따가운 여름햇살에도 향기를 품어대는 장미나
성급하게 길가에 피어나 살랑이는 코스모스나
뒤늦게 피는 가을 국화는 더욱 탐스럽다

 


꽃들은 먼저 피려고 순서를 다투지 않는다
먼저피는 꽃은 먼저진다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기 때문이다

1등이 모든 것을 독점하면
2등에게는 남는것이 없는 것처럼
부산을 떨지만,
세상은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런 가설이 맞아 떨어지는 곳은
아무 데도 없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섭리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공평하시기에...
 

어느 짧은 글에서 일흔 줄 인생을

"80 보다 젊고 90 보다 어리다.

아직은 10년 20년이 남았다"고 쓴 일이 있다.

100개 이상 달린 댓글에서 특히 이 말이

명언이라며 용기를 얻은 분들이 많았다.

어느 짧은 글에서 일흔 줄 인생을

"80 보다 젊고 90 보다 어리다.

아직은 10년 20년이 남았다"고 쓴 일이 있다.

100개 이상 달린 댓글에서 특히 이 말이

명언이라며 용기를 얻은 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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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시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