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여 안녕! †
뉘 말대로 연주회를 위해 찍은 사진이 영정사진 되었소세계평화와 형제사랑 외치던 평화학자로 늘 찬양하면서 이웃사랑 외치던 90세의 찬양꾼
대구장로합창단 150명 단원과 상반기 마지막 찬양모임 마치고 편히 잠자다가 하나님 부르심에
육신은 이땅에 묻히지만 형제는 빚나는 천국찬양대원이 먼저 되셨소
폭염경보 탓에 중부교회 동산의 하관예식에서 연거푸 흐른 것은 땀이 아닌 눈물이었지만
형제와 함께 늘 즐겨부르던 그 찬송을 훗날 기쁨으로 다시만나 부르도록 합시다
평화와 사랑과 찬양을 외치던 내 사랑하는 형제여 안녕!
-🎶 故 홍양표 장로를 먼저 보낸~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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