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전에 서둘러 만든 10월호 단보 ♤ 작성자 박정도 2026-09-22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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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전에 서둘러 만든 10월호 단보 ♤

    더없이 맑고 푸른 시월의 가을하늘아래 거친 몸매의 감나무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린 감들이 익어가는 무렵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산들바람 리듬을 타고 감나무 가지들이 옅은 춤사위를 뽐내는 데… 둥실 뜬 가을밤의 둥근 달을 지켜보며 엄마아빠 몰래 누이랑 둘이서 감 따던 옛 고향집 생각이 떠오르는 계절이라서 늦도록 괴롭힌 폭염과 가뭄을 잊고 무르익은 결실의 즐거움으로 풍요(豊饒)롭기만 했던 옛 추석을 떠올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구겨지는 삶의 고통 속에 사랑하는 찬양친구와 가족들이 아프다는 소식이 갈수록 늘어만 가서 남의 일같잖게 다가오기에 늘 하늘 우러러 삶의 펑안을 바라는 기도를 드리며

    우리의 후세(後世)들에게 평안을 안겨주려 힘쓰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도 지구촌 여러 곳에서의 가슴 아픈 소식들이 결실의 계절을 멍들게하는 바람몰이가 계속되고 당리당략에만 혈안(血眼)되어 시시때때로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설치대는 흉한 정치꾼들의 몰골이 정녕 싫은 데…

    어렵고 힘든 삶속에서도 뜨거운 찬양사명과 열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새로 맞은 지휘자와 단원들을 방문격려하면서 전국단의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려는 일정까지 가을맞이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추석연휴가 9월말에 이어지기에 피곤한 몸과 맘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면서 원고독촉-마감-편집작업을 서둘러 부지런히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정성을 쏟아부어 전국의 노래친구들에게 보낼 10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일찍 만들었답니다.

    지령 320호(10월호)에는, 네팔의 대홍수를 버텨낸 모습에 큰 머슴이 쓴 머리글 “기적의 집”을 비롯해,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의 교훈적인 감동의 칼럼 “오무오유, 장례를 뒤집다!" 새로운 대장합의 지휘자로 청빙을 받은 이재준 장로의 "겸손함으로 섬김의 사명 감당하렵니다!"

    창단 4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단장 김기돈 장로의 "네가 어디 있느냐?" 오페라 '일사각오'를 준비하는 경남 전단장 임명곤장로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으며…"

    성경도우미 우정복 장로의 연재 시리즈 "하나님의 대적, 악령들!" 스포츠 계절에 뜨겁게 찬양하자는 Br 김교식 장로의 “나와 함께 하소서!" 그밖에 전국 31개단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갖가지 토막소식들을 맑은 초가을 밤하늘 아래 둥실 떠오른 밝은 달을 보며 무리지어 뛰노는 동네 아이들의 조잘거림처럼 가득 담았음에…

    본격적인 한가위 연휴기간을 맞아 9월 24일(목)에 전송(이메일/카톡/페이스북)하고

    DEC 150여 명의 단원들에게는 9월 28일(月)저녁 찬양모임 때부터 직접 배부할 것입니다. 혹 대장합 홈 페이지(www.dechoir.net)에 들어오셔 합창단 동정-전자단보(첨부파일)를 클릭하시면 컬러로 된 지령 320호(10월호)단보를 볼 수 있기에… 가을이 열리는 문턱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추석 연휴를 맞기 전에 미리 서둘러 만들어 전국에 골고루 안겨주려고~ 옷깃을 스치는 시원한 초가을 산들바람에 실어 월간 단보 10월호 '찬양하는 순례자'를 일찍 띄우는… - 대장합15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릴 '집회찬양'과 '시니어 합창축제'를 앞두고 월요일 저녁마다 감동 하모니를 다듬고 있는 DEC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 아래 DEC(대장합) 홈페이지로 오시면 단보 내용을 볼 수 있음에... ☜
    -www.dechoir.net-

" 보름달처럼 밝은 마음으로... "
♪ 참 기쁜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