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첫날 아침에... 할렐루야! 존경하는 박정도 단장님! 대구에서 보내주신 10월호 월간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받고 시월의 첫날 아침햇살을 맞으며 첫 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한 결 같이 풍기는 큰 머슴 장로님의 찬양향기를 느끼며 그 모습을 연상하지요. 늘 동감(同感)가는 좋은 글이라 읽을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동안 사업을 한답시고 뛰어다니느라 글을 읽기만하고 답장을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아들에게 사업과 신앙심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설업이란 각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을 대 를 이어지길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큰 머슴 장로님! 눈 수술하셨다니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리며 10월의 첫날 아침 부천에서… ☞박경식 장로(꿈마을엘림교회)/pks5411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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