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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오 탱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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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n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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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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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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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넉넉하지 않아도
꼭 찾아가고 싶고,
가서 찬양드리고 싶었던 드림교회이기에...
그냥 기쁜 맘으로 가려 했는데
따뜻한 초청의 메시지가
더없이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추석명절 연휴를 앞 둔 떄라
모두가 들뜬 분위기일지라도
정성껏 주님께 찬양하리다
있는 그대로 반가이 맞아주시길...
따뜻한 환영 메시지를 보내주신 오집사님,
오 탱큐~
-9월의 첫 주일 아침에 감사한 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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