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합 단원도 아닌 내가
내가 왜 이렇게 기쁘고 감격스러운지 모르겠군요.
"찬양하는 순례자" 200호를 받아보고
감동이 몰려오는 것은
200번이나 박 장로님과 대장합 관계자 장로님들의
땀과 수고로 열매 맺은 완성된 단보가
얼마나 귀한 작품이였는지를
어느정도는 알기때문인가 봅니다.
300호 까지는 거뜬히 돌파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장합과 전국을 아우르시는
큰 머슴 박장로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합니다.
10월 28일(금) 정기연주회 때
찬양의 은혜를 받기위해 대구로 달려가려 합니다.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장합 화이팅!
-경남장로합단 전 단장 최태석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