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의 홈페이지에는 친구들의 맘을 후련하게 만들 볼거리, 들을 거리에다~ 단풍놀이보다 더 신나는 읽을거리가 많음 세~
바라기로는 하루 속히 아름다운 나라, 좋은 나라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11월의 나날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내시기를…
시월의 마지막 주간에 떨어지는 단풍잎처럼 은은하게 다가오는 귀에 익은 이용의 옛 노래 '잊혀진 계절'을 콧노래로 조용히 따라 부르며
전국의 노래친구들에게 전할 발송용 봉투작업을 손주 녀석들과 마치고
오는 10월 28일(金) 저녁에 열릴 창단 3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준비를 하면서
엄청스레 깊은 심신의 피로가 밀려와도 뜨거운 찬양열정으로 발송용 봉투를 붙이고 있는, - DEC17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어제저녁,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열심히 모여 찬양을 다듬고 있는 DEC의 찬양동지들…
♪조용히 흐르는 음악~'잊혀진 계절'(시월의 마지막 밤) ♪
ㆍ작성자 :
허용근 장로
존경하는 박정도 단장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존경하는 장로님과 가정과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위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불초 교제의 생일에 따뜻한 사랑과
과분한 호의를 베풀어 주심에
정중히 머리숙여 심심한 감사의
답례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장로님의 베푸신
사랑과 호의에 보답하고
또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이전보다 더욱 실천하는데
노력하라는 격려로 수렴하겠습니다
비읍기는 존경하는 장로님의 건강하심과
가정에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평화와 감사가
풍성하시옵기 기원 하옵고
장로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에
불초 답례에 내신코져 합니다
끝으로 대장합의 무궁한 발전이
박 단장님의 놀라우신 지도력과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의 각별하신 사랑과 은혜로
달마다 해마다 일취월장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허용근 장로 올림
등록일 : 2016-11-18
ㆍ작성자 :
인천/최진성
존경합니다.
출타 중이어서 단보 감동으로 잘 읽고
답글도 못드렸어요.
인천단보는 카네기홀 연주를 포함한
뉴욕. 보스톤. 몬트리올. 토론토 등
도시를 순회하며, 찬양중심의
선교여행 특집으로 구성했어요.
곧 도착하겠지요.
일기 변화 속에 건강 잘 보전하세요.
-인천/최진성
등록일 : 2016-11-08
ㆍ작성자 :
조덕삼
박 단장님!
이곳에 정착한지 만 13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기억해 주시니 어떤 말로도
고마움을 표현 수가 없읍니다.
그러한 정열이 있으시기에
대구장로합창단 발전하며
존재하심을 확신하며
감히 감사와 존경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옛 창단 때 단원 조덕삼 올람
등록일 : 2016-11-06
ㆍ작성자 :
聖南
Hallelujah~ Amen!
넘 넘 감사합니다.
11월호 단보 잘 받아
꼼꼼히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 감사~
등록일 : 2016-10-27
ㆍ작성자 :
전주/최홍규
샬롬! 멘토 단장님!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오신 단장님을 뵈면
자연 머리가 숙여집니다.
난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그 일들...
아무튼 일하시기에
건강하시는 멘토 단장님을 보면
저의 작아진 모습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시고 32회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펼치시고
대구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구dec 단원님들 건강하시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에서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전주에서 최홍규 올림.
등록일 : 2016-10-27
ㆍ작성자 :
T1/김주태
큰 머슴 단장님~
단보 201호를 아직 받지는 못 했지만
잠 못 이루어 가면서 DEC 발전과
창단 3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통한
주의 영광을 위해 충성 다 하심에
머리 숙여집니다
그러면서도 단장님 건강이 걱정 되오니
몸조심 하사이다~
나도 힘 끝 따라가 보려고 해봅니다.
주님의 복과 은혜가
늘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1 김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