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 며칠 늦습니다~♣ 작성자 amenpark 2008-02-28 조회 1511
♣ 3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 며칠 늦습니다~♣
       
    ♣ 3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 며칠 늦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진 한 겨울추위를 잘 견뎌내고
    따뜻한 봄 기다리는 멋쟁이 친구들께
    3월호 단보(찬양하는 순례자/97호)는
    며칠 늦게 띄운다오.

    잘 아시다시피,
    늘 노래하는 큰 머슴이
    160여 명의 찬양동지들과 더불어
    아시아나 전세기편으로
    마닐라 대공연을 마치고 왔음에...

    귀국해보니~,
    우리들의 노래친구 MB장로가
    대통령으로 취임하셨구먼.
    추카 추카 추카~

    꼬박 밤샘하며
    열심히 작업하면 그리 늦지는 않을 테니,
    뜨거운 남녘의 섬나라 필리핀 소식 가득 담긴
    3월호 찬양하는 순례자를
    기다려주시게나~

    다소 피곤한 몸과 맘이지만
    그래도
    대구 큰 머슴의 거친 몸짓에
    늘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는,
    봄날의 햇빛처럼 활짝 웃는
    전국의 친구들 모습 그리며
    빠른 손놀림으로 만들어 곧 띄울 테니...

    받으시거들랑
    봄날의 안부 겸
    짧은 소식이라도 주시구려~

    친구야~,
    사랑한다!


    오는 3월 1일(土) 새벽 6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있을
    3.1절 기념 나라를 위한 조찬기도회에서
    대장합이 연주할 찬양곡들을 흥얼거리며...

    빠르게 돌아가는 시계초침처럼
    새봄을 향해 잰걸음으로 달려가는 맘으로
    돋보기안경 너머로
    신나게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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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변]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0) 순천/장운광장로 2007-11-27 1520
9      [답변]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0) 이태직/Br 2007-11-27 1515
10      [답변] ♥ 모닥불 피워놓고 만든 12월 단보는... ♥ (0) 청지기 2007-12-0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