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죄를 지은 우리들을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 받게 하옵소서.
그러는 사이 어느덧 내 속의 열등함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들의 경건함과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열등하며 죄의식으로 가득차 있음을 보게 하옵소서.
내적치유 시간을 통해 내 겉옷을 벗게 하옵소서.
내 속의 열등하며 무력한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내 겉모습으로 내 속을 속이지 않게 하옵소서.
-늘 하늘 우러러 노래하는 큰 머슴-

-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

♪ 혜은이가 부르는~ / 기도할 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