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BS 지식채널에서 펌 - ----------------------------------------------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자기 이익보단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그것은 '채움' 아니라 '비움'입니다.
비록 가난하여도 모두와 더불어 행복해지기 위한 이웃사랑의 실천덕목은 '나눔'과 '배려'이자 가장 확실한 '삶의 투자'입니다.
건국이래 최초로 현직 대통령 형이 금품수수혐의로 구속되자 상왕(上王)장로가 MB장로와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는 가슴 아픈 뉴스를 지켜보면서
늘 자랑하며 존경했던 지금의 우리 대통령과 친인척들도 가난했던 옛 시절의 거친 삶을 거쳤기에 그렇지 않기를 믿었는데...

2012년 7월의 여름날 이른아침, 소리내며 줄기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오랜 가뭄과 더위가 시원하게 풀렸어도
너나 할 것 없이 장로들의 가슴이 답답하고 무덥기만한 느낌뿐이라
브라질 룰라 대통령님이 흘린 눈물방울이 이과수 폭포처럼 시원하고 후련하게 느껴짐은 왜일까요?
- 대장합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2007년 1월 중남미7개국 순회연주 때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더위를 달래던...
♪ Ennio Morricone - Nella Fantasia/The Turtle Creek Chor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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