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겨진 상처 작성자 모세 2005-06-30 조회 515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상담실에 불려가서 상담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성을 내기는 하지만 절대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 학생의 변명에 선생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네, 그러나 학생! 수소폭탄이 떨어져도 오래가지는 않네, 그러나 무엇으로 그 재난의 상쳐를 복구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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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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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와 함께 하소서 (0) 박희중 2005-06-28 504
3  **화가나고 속상할 때 이렇게** (0) amenpark 2005-06-27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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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0) amenpark 2005-06-23 516
9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 (0) amenpark 2005-06-22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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