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겨진 상처
작성자
모세
2005-06-30
조회
515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상담실에 불려가서 상담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성을 내기는 하지만 절대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 학생의 변명에 선생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네, 그러나 학생! 수소폭탄이 떨어져도 오래가지는 않네, 그러나 무엇으로 그 재난의 상쳐를 복구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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