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정말 대단한 큰 머슴의 용감한 결단에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2016년을 맞아
단의 대외적인 명칭을 "DEC"로
글로벌 시대에 맞게 변경시키고...
창단 32주년의 성년이 된 DEC가
"한마음과 한뜻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뜨거운 마음과 뜻으로 하나 되어 찬양하자는 데
무늬만 단원인 열정 없는 단원들을
과감히 정리하는 가슴 아픈 과정을 거쳐
150여 명 정예 단원으로 조직한다는 결정은...
가히
큰 머슴 단장의 번쩍이는 기획력과 함께
강한 리더십을 돋보여주는 독특한 카리스마로
진정 모두를 놀라게 한 일대 쾌거입니다.
큰 머슴이 아니고서는 결코 단행할 수 없는
일대 혁신적인 강력한 선언에,
뒤늦게나마 동참하기로 굳게 다짐하며
열심히 찬양하겠다는 회심단원의 숫자가 늘어
아직도 160여 명이라니...
기적 같은 DEC의 변화를 지켜보며
기뻐해야할지? 놀라야 할지?
아니면 감사해야 할지?
바라건 데
비록 노약한 심신이지만,
정예단원 150여 명 중의 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뜨겁게, 쉼 없이 찬양하렵니다.
시편 150편의 마지막 말씀처럼
"숨 쉬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정예 150여 명 단원이 되고픈 찬양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