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라!"(골 3:13)
성경말씀에 이렇게 좋은 말씀이 있건만
성경을 읽기는 읽어도 실천이 없기에...
오늘,
새해들어 태극기 집회에
동창 여럿이와 함께 나가보았습니다.
동성로 대구백화점앞 거리에는
50~60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나오셔서
힘차게 애국가를 부르면서
나라의 국태민안을 기원하였습니다.
새해부터는
자의반 타의반 모든 직장의 일들을 다 내려놓고
찬양에만 더욱 힘쓰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모든 장로님들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Br 김교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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