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현정화 선교사가 쓴 글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여름이 마지막가는 즈음,
어제 밤과 오늘 아침엔 더위를 못 느낄만큼 시원해져
매미들의 노래소리도 차츰 힘이 빠져가게 들리네요!
감동이 되는 좋은 글을 읽고 새론 사명감을 갖습니다.
아무나 말하긴 쉬워도 글쓰긴 어렵다는데
이역만리 척박한 땅에서 선교하시면서 귀한 글을 보내신
선교사님과, 이글을 찾아 퍼오신 청지기 장로님께 감사를!
미치도록 주님 찬양하는 가을을 맞으렵니다.
두루두루 좋은 날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