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도 장로찬양단이...♥
공업도시인 울산광역시를 가르켜
빠르게 발전된다해서 급할시,
더러는 현대그릅이 소재하고 있어
현대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울산은 울면서 들어 갔다가
떠나올 때는 울게 된다는 말이 있을만큼
활기찬 도시며
정이 많은 도시지요.
그래서 울산이라 일컫는지...
그런데
울산에서 찬양하는 장로님들이 모여
한 마음 한 목소리되어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고 있답니다
지난 11월 3일(木) 저녁,
울산장로성가단이란 이름으로 25명이 모여
울산 땅을 울리고
하늘까지 화음되어 퍼져 갔다는데...
단장 오차출 장로(011-870-0359)님과
총무 이광수 장로(011-879--2113)님께는
이미 축하와 격려의 말씀과 함께
대장합 단보와 몇 장의 CD와 테이프를
보내 드렸고,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는 날이면
전국연합회 가입에 따른 절차를 안내하고
이에 따른 뒷 바라지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다만,
출발 때부터 '성가단'이란 명칭보다는
'찬양단'이나 '합창단'으로 이름지어 활동함이
후세들에게 친근감 있게 들려질 것같아
급할, 현대시를 빼닮은 첨단의 멋진 이름(?)인
'장로 찬양단 울산 코러스'가 어떻겠냐고
귀띔을 해드렸답니다.
누구시든
울산에 계시며 찬양에 관심있는 장로님들이 있으면
울산 단장님이나 총무 장로님께 추천하심이
전도하는 것 이상으로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주님,
새로 태어난 막내둥이 울산장로찬양단이
무리지어 주님을 찬양하려 하오니
푸른 초장 맑은 물가로 인도하여
풍성한 꼴을 뜯어 먹어
튼튼하도록 자라도록 늘 지켜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아멘.
-11월 10일(木) 주님 찬양하려 모임을 시작한
울산장로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조용히 기도하는 맘으로-
♥찬양하는 순례자/주님의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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