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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당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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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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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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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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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당신입니다 ♥
어느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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