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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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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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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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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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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독일 마을에 예수를 믿는 자매가 혀암으로 판정을 받아 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야야만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원들은 수술을 하기 직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까?" 그들은 그 자매에게 혀를 잃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이런 감격스럽고 아름다운 고백을 남겼습니다. "주 예수님, 주님의 은혜가 이미 저에게 족합니다. 제가 주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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