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이 나를 외면한다고 느껴질 때 / 용혜원	작성자 신정남	2006-11-11	조회 1426

주님이 나를 외면한다고 느껴질 때 / 용혜원

주님이 나를 외면한다고 느껴질 때 망설임 없이 주님의 이름을 용기있게 부르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외면한다고 느껴질 때 서성거림 없이 주님의 이름을 힘있게 부르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외면한다고 느껴질 때 머뭇거림 없이 주님의 이름을 자신있게 부르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구원하셨음을 다시 되새기게 하소서 예수 그 이름에 생명이 있사오니 담대하게 그 이름을 부르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가를 알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격인가를 알게 하소서 예수 그 이름을 날마다 내 영혼에 새기며 살게 하소서 용혜원 / 시인.한돌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어느 싸늘한 날에~ / 붕어빵 ♣ (0)	amenpark	2006-11-07	1439

2	남겨진 상처 (0)	민들레	2006-11-04	1440

3	스펄전의 고백 (0)	모세	2006-11-04	1409

4	♥ 익산 땅에 울려 퍼진 사랑의 종소리… ♥ (0)	amenpark	2006-11-01	1449

5	눈물이 차야 예배당이 찬다 / 정필도 (0)	박희중	2006-10-29	1412

6	♥ 어느 원로 장로님의 장례식에 다녀와서… ♥ (0)	amenpark	2006-10-28	1406

7	보이는 아내도 사랑 못하면서... (0)	청지기	2006-10-19	1408

8	♡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 (0)	총무 이상근	2006-10-19	1424

9	발로 그린 아름다운 작품 (0)	정은진	2006-10-19	1404

10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0)	이용희	2006-10-19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