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아빠의 비디오 미국사회 울렸다~
[기독교 빈민 아동 구호기구인 월드비전에서 활동하다가 30대 초반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숨진 재미교포가 생전에 자녀에게 남긴 '아빠의 비디오'가 미국 사회를 울리고 있다]
9ㆍ11 테러가 발생한 후 해외 활동이 잦은 자신도 어떤 변을 당할지 모른다는생각에 아들과 부인 뱃속에 있던 딸을 위해 비디오를 찍었다고 하네요
내용은 대충 "어떤 일이나 있을 수 있고 또 지금 일어나고 있지~. 그래서 나는 너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려고 한단다" "나는 너희들에게 많은 기대를 한단다~. 열심히 공부하고 추종자가 아닌 리더가되라"
-www.decho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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