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같이 뒤숭숭하고
입만 벌리면 億億하는 통령이라는 사람과 가족들,
국민은 농락당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목소리높여서
희망의 찬양으로 용기와 위로와 소망을
널리 선퍼해야겠지요.
대장합의 힘찬 찬양과 눈부신 활약과
눈부신 활동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대구가 활기가 넘치는 줄 믿어요.
하나님께서도 엄청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한장성도 그 어느 때보다
활기 열심이 넘쳐나 연습 및 연주찬양에
참석율 97% 이상으로 신납니다.
질적으로도 많은 진보와 향상으로
합창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같아 모두 기뻐하지요.
한장성의 연주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해요
4/19(주일) 든든한 교회 (일산).
5/17(일) 신일교회(이광성목사시무).
6/7 (주일) 호계교회.
6/25(목) 국군 장병구국기도회(오산리기도원)
7/8(수) 전국장로수련회찬양 (경주).
7/12 (주일) 서울교회 그 이후계획은
다음에 다시 알려 드리지요.
-김창욱/한장성
등록일 : 2009-04-17
ㆍ작성자 :
해와 달
더욱 건강하게 귀한 사역을 담당해 주시고
하늘나라에서 큰 상급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샬롬~
등록일 : 2009-04-15
ㆍ작성자 :
부천 청지기
주어진 곳에서
섬김에 모습을 보여주신 분들
존경합니다.
등록일 : 2009-04-15
ㆍ작성자 :
정명진/솔리데오
대구의 해가 솟아오르는
동쪽의 성 노회
새로운 新 빛 光 교회가 돋보임은 당연지사!!
大器晩成...
느긋이...
그 때가되면 반드시
큰 그릇을 보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선임 장로님~
힘내세요.~~
등록일 : 2009-04-15
ㆍ작성자 :
브리스가
귀한 모습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소식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
수고하십니다. 정말.....!!!
등록일 : 2009-04-15
ㆍ작성자 :
박동명/순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한 귀한 종이
담임 목사로 부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동명/순천
등록일 : 2009-04-15
ㆍ작성자 :
정은진/T2
단장님이 선임장로로 시무하시는 대구신광교회
여러가지 축하순서가 오늘(14일,화)
대구동노회(통합,신암교회)에서 행하여짐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이 주님 사역을 위한 일이었기에...
저희 대구동남노회(통합)도 저가 출석하고있는
대구상동교회에서 양일(13일~14일)간 성노회로
무사히 마치게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일간 노회에서 거듭되는 회의가
농원에서의 일보다도 더욱 피곤하게 느껴짐은
저자신 회의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내일 부터 벛꽃이 만개한 농원에서
꽃과 흙냄새를 맡으며 장의자에서
굳었던 허리를 펴야겠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