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숫자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대구장로합창단의 찬양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높아짐을 봅니다.
나이가 숫자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당신들의 수고가 섬김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됨을 봅니다.
하나님의 얼굴에
한 가득히 흐뭇하게 웃음을 짓고 계심을 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감사의 찬양을 드린 당신들은 청년 그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대 설치와 방송기자재 설치 촬영 등으로
수고한 분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속 깊숙한 곳에 있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당에서 수고하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수고가 모두사람들을 연결하는
사랑의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것 무슨 고생이고 예수 믿어 이 고생하나
힘들어 죽겠네!"(요것 제 생각입니다.)
이세상의 속한 영혼이 아니고
하늘의 백성이기에 모든 일을 기쁨으로 섬김에
우리들의 본이 됨을 봅니다.
어떤 누구보다도 주님이 기뻐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동흥 일꾼 파이팅!!!
-남장수/동흥교회(www.donghung.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