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숫자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작성자 남장수/동흥교회 2010-07-13 조회 1117

  “나이가 숫자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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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숫자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대구장로합창단의 찬양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높아짐을 봅니다.

나이가 숫자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당신들의 수고가 섬김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됨을 봅니다.

하나님의 얼굴에

한 가득히 흐뭇하게 웃음을 짓고 계심을 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감사의 찬양을 드린 당신들은 청년 그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대 설치와 방송기자재 설치 촬영 등으로

수고한 분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속 깊숙한 곳에 있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당에서 수고하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수고가 모두사람들을 연결하는

사랑의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것 무슨 고생이고 예수 믿어 이 고생하나

힘들어 죽겠네!"(요것 제 생각입니다.)

 

이세상의 속한 영혼이 아니고

하늘의 백성이기에 모든 일을 기쁨으로 섬김에

우리들의 본이 됨을 봅니다.

 

어떤 누구보다도 주님이 기뻐하셨습니다.

당신들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동흥 일꾼 파이팅!!!

 

-남장수/동흥교회(www.donghung.org)

 

 
ㆍ작성자 : 큰 머슴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이
싱싱하고 풋풋함이 넘치는 글이기에
그대로 다음 달~ 단보 한귀퉁이에 옮깁니다.
찬양을 더 열심히, 더 잘 부르며~
더욱 열정을 쏟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옹담샘물 같은 신선한 용기를 주신
남장수 집사님!
탱큐~
-화요일 깊은 밤에~
8월호 단보를 편집하는 큰 머슴-
등록일 :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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