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껍질
우리는 과일에 껍질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지구도 과일 처럼 껍질이 있습니다.
그게 껍질이 바로 지구의 판이라고 합니다.
판의 두께는 약 5-35Km 라고 합니다.
판에는 해양판(바다속에 있는 )과 대륙판이 있습니다.
해저에는 판이 얇고, 대륙에는 판이 두껍습니다.
지구 내부는 고체(핵), 액체, 고체(맨틀)가 있고 그위에 바로
판이 있기 때문에 해저밑에는 바로 맨틀이라는 고체가
있고, 대륙은 산의 높이만큼 판이 두껍습니다.
그래서 판의 두께를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해저에도 여러개의 판이 있고 육지에도 여러개의 판이
있습니다.편의상 우리 나라에도 세계에서 가장 큰
아시아에 있는 유라시아 대륙판이있고 일본 바로 밑에는
태평양판이 있습니다. 유라시아판과 태퍙양판이 충돌하여
태퍙양판이 밀도가 커서 가라 앉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라시아판이 태평양판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일본도 유라시아판에 속하지만 일본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은게 아니라, 일본이 충돌하는 지점에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에 피해가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 나라는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지진에 큰
영향을 안 받은게 아니라 적게 받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지진에 장담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환태평양이라는 곳이 둥근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미,칠레로 부터 북아메리카,즉( 미국,캐나다)
알라스카,캄차가반도, 사활인섬, 우리 나라, 일본 필리핀,
비엔남,태국,인도네시아, 뉴우질란드, 호주등 입니다.
이곳이 항상 지진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위험한 곳입니다. 그외에도 또 많습니다만 우선
태평양을 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일본한테만 피해를 주는지 그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가장 선교하기가 어려운 곳이 일본
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본이 지진 피해가 가장 크다는
것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그만큼 일본 국민들의 교만함을 깨우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왜 일본한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주는가
그들 스스로가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물질로도 살수
없다는 것이 어느정도 입증 되었습니다.일본은 천왕을 우상화 하지
말아야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지금도 교만한 일본을 우리가
계속 선교 하여야 하고 겸손하면서도 끊임없이,봉사하고 같이
행동하고 일본을 신뢰 할때 결국 일본이 우리를 따라 올
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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