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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송나라/익산 |
박장로님~ 샬롬!!
장로님의 글월을 마주하다보니
-다메섹 도상에서 말을 달리며 예수님을 만나고,
말위에서 떨어져 예수님 발앞에 무릅을 꿇었다고는
하지만-
보장된 출세길을 뒤로하고 갖은 고초를 당하며 필경
순교자의 반열에 서서 빛을 발했던 바울사도의 모습이
정하린 시의에게서 발견되어 지네요.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찬양의 사명....
실로 아름다운 사명임에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죠!
아멘!! |
등록일 : 2011-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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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이기쁨 |
너무 감동적인 얘기군요...
정하린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등록일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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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聖南 |
좋은글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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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부천 청지기 |
넓고 편한 길을 마다하고
좁고 험한 길을 가는 그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
등록일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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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김형식/익산 |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무엇하고 살았는지~
조용히 생각 하였는데
한심 하게 산것 같으며
이제 아주 조금 남은 생은 보람있게...
생각만 하여보았슴다.
익산에서 김형식 |
등록일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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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뿌리깊은나무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
등록일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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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새희망 |
향기처럼 스며드는 글과 노래에 젖어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만 눈물이 고이네요~ |
등록일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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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안주백/인천 |
박장로님 안녕하셨슴니까?
그동안 여러가지로 성가단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모습 감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가단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안주백/인천 |
등록일 :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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