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20여년동안 아미나답집에
머물고 있던 법괘를 옮기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백성과 군사를 동원하여
위세를 떨치고 갖 잡은 왕권을 강화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동원된 백성의 수가 무려 35,000 여
명이었습니다.
당시의 숫자로 따지면 엄청난 인력
동원이었습니다.
그러나 법괘이동의 법도를 어기고
너무 화려한 외식에 치중하다가
아미나답의 손자인 웃사를 죽였습니다.
그후 오벧에돔집에 있던 법괘를
법도에 따라 은혜스럽게 다윗성에
모셨습니다.
이때에 어김없이 아삽이 지휘하는
합창단이 동원되어 찬송을 부르며
법괘이동의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윗은
좋은 나머지 중등볼기를 드러내며
어린아이와 같이 춤을 추었습니다.
마치 구약시대의 아삽과 같이 탁월하시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시는 박정도단장님!!
대장합의 개학을 축하드립니다.
대장합은 다윗과 솔로몬의 4천의 합창단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익산에서 송규문 올림
등록일 : 2013-01-29
ㆍ작성자 :
박찬용/진주
샬롬 !
장로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2013년도 진주장로합창단 단무장을 맡은
박찬용 장로입니다.
미약한 저희 진주장로합창단을 위하여
항상 관심을 갖고 지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장로님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박찬용/진주 단무장
등록일 : 2013-01-29
ㆍ작성자 :
젊은 일꾼
역시 대장합이더군요~
많은 유익한 것을 얻고 감동을 느끼고
갈수록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감사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