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의 이야기... 아프간 가는 병사는 인류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용사들이지요. 자유를 송두리채 빼앗는 북한과 북한 추종자들과 함께 사는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자유의 생명적 가치를 잊어버리고 삽니다. 밥사준 분, 그를 환대하는 사람들 역시 미국, 자유의 선구자 미국인 답습니다. 미국 이야기가 아니라도 모두 위대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은 빌라도 앞에서 무엇하려 왔느냐라는 질문에 "진리를 위해 왔소" 자유와 진리는 동전의 양면 오 자유여! 오 진리여!
단장님의 글을 읽고... 지암 홍양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