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순례자 제174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평소 예배 중 인도자가 생각없이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차 김재양 장로님의 예배 중 박수 안타깝다는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말은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란 이름으로 유도하지만 글쎄요~ 우리들이 치는 박수를 하나님께서는 영광으로 받을실 건가 라는 생각입니다. -전 청주장로성가단 단장 권성호-
ㆍ작성자 :
주님사랑해요
글쎄요!!
찬양끝나고 박수치는거 하나님이 기뻐받으실런지 하나님께 엿쭤봐야하겠죠?!
등록일 : 2014-08-08
ㆍ작성자 :
큰 머슴
청주의 권장로님~
오랜만에 저희들 글에 공감하시고
메시지를 보내주신 권장로님~
오히려 제가 기부닝 좋습니다.
자주자주
대장합 홈피를 빙문해주시길 바라며
청주 양반 장로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