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머슴 장로님~ 오래만입니다.
저는 지난 고난주간인 28일에
척추관 협착증으로 수술하고
오늘에야 퇴원해서 쉬고있습니다
수술의 고통을 통해.
보내주신 메시지를 읽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주님을 조금은 알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읍니다.
수술이 잘돼서
이제 하나님께 회복과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큰 머슴 장로님~
저의 빠른 회북을 위해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인천에서 이영현 장로 올림
등록일 : 2018-04-10
ㆍ작성자 :
전주/최홍규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활기찬 모습 너무 멋집니다
봄의 기운으로 받아
힘을 받은 DEC 화이팅!
평안하십시오.
-전주/최홍규 올림
등록일 : 2018-04-06
ㆍ작성자 :
부산 류낙원 집사
안녕하세요 큰 머슴 장로님~
부산 백양로교회 찬양대 지휘자
류낙원 집사입니다.
늘 보내주시는 소식지 '찬양하는 순례자'를
오래 전부터 애독하면서
찬양대 지휘와 신앙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면서
읽을 때마다 많은 은혜와 감동을
오래 전부터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집 주소가 변경되어
괜찮으시다면 계속 받아 보고 싶습니다.
대장합과 큰 머슴 단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류낙원 집사
등록일 : 2018-03-31
ㆍ작성자 :
찬양친구
배신과 비방이 난무하는 험악한 시기에
새봄을 맞으면서 부활절을 맞는 의미와 함께
4월호 단보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안겨주기에...
이번 4월호 단보가 주는 던지는 의미는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느낄 수있는
감동 덩어리였습니다,
수고하신 큰 머슴 단장님과 편집들에게
부활의 기쁨이 넘쳐나고
단보를 읽는 독자들에게는
용서와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부활절 전날에~/찬양친구
등록일 : 2018-03-31
ㆍ작성자 :
경주 지휘/김의진
찬양하자 할렐루야!
보내주신 단보 잘 받았으며
잘 보고있습니다.
217호에 당나귀 장로에서
감명받았는데...
이번호에서는 '용서는 사랑이기에...'를 읽고
또 다시 감명을 받았습니다.
좋은글 많이쓰시고
무병장수 하시기를바랍니다.
파이팅!
-경주장로합창단 지휘자 김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