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머슴의 글 ‘거장의 손’을 읽고…” 작성자 여수단장/김성조 2023-09-27 조회 131

“    큰 머슴의 글 ‘거장의 손을 읽고

                      김성조장로(여수장로합창단장)

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추석연휴 전에 만들어 보내신 

10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받고

연휴기간 동안 쉬면서 자세히 더 살피며 읽고 또 읽으면서 

수고하신 그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히 머릿글로 쓰셨던 거장의 손은 

바로 존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을 생각나게 만든 내용이었고,

평범한 제목의 글일지라도 장로님의 손을 거치면 

더욱 아름답고 감동 넘친 글로 새롭게 태어나서 명작품이 되기에

늘 존경과 박수를 보내면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 끝없이 좋은 

메시지를 창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숨막히게 더운 여름/지쳐 쓰러질 것만 같았는데/

참아내고 보니/어느새 가을이더라 

신상우의 인생'이라는 곡을 요즘 우리 여수장로합창단이 

11월에 떠날 싱가포르 연주를 앞두고 연습 중인데,

‘거장의 손으로 전국을 안고 가시는 

큰 머슴 장로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소리높여 부르고 있으니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여수에서김성조 장로/david1526@hanmail.net

ㆍ작성자 : 인천/이배영 존경하는 회장님!
지금도 여전히 청춘의 기백과 열심으로
전국단을 살피시며 끊임없는 열정으로
젊은 장로님들께 본을 보시는 장로님께
하늘의 별과같이 하나님의 상급이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위를 맞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연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ㅡ인천의 아우 이배영 장로 올림
등록일 :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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