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끄럽습니다 작성자 박희중 2005-09-06 조회 1734 감사합니다 말씀드리기도 부끄러운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그저 시간이 있기에 그저 마음이 쓰이기에 그저 제가 해야하는 일이기에 그저 뭍혀지고 싶기에 그저 장로님과 같은 마음 써 주시는 단원분들이 계시지 않아도 저는 그저 그렇게 가려고합니다 장로님 고맙습니다 보듬어주시는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그늘 아래 뭍힌 박희중 (0) 이남식 장로 2005-09-03 1846 2      [답변] 정말 맞는 말일세~ (0) amenpark 2005-09-03 1754 3  고무칠 장로님의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고 (0) 이남식 장로 2005-09-02 1769 4  '고무칠 장로(T2), 수술마침~' (0) amenpark 2005-09-01 1811 5  죽음은 삶의 시작이다 (0) 이남식 장로 2005-08-26 1824 6  역치점이 사망의 길이다 (0) 이남식 장로 2005-08-26 1734 7  홀로된 장로님을 위로 합시다 (0) 이남식 장로 2005-08-26 1754 8  거울믿음을 가지자 (0) 이남식 장로 2005-08-22 1782 9  "이젠 더 이상 슬픈 소식 없기를..." (0) amenaprk 2005-08-09 1738 10  이럴수가 있습니까? (0) 박희중 2005-08-0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