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머슴의 결단에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작성자 찬양친구 2016-01-14 조회 539

할렐루야!

정말 대단한 큰 머슴의 용감한 결단에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2016년을 맞아

단의 대외적인 명칭을 "DEC"로

글로벌 시대에 맞게 변경시키고...

 

창단 32주년의 성년이 된 DEC가

"한마음과 한뜻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뜨거운 마음과 뜻으로 하나 되어 찬양하자는 데

 

무늬만 단원인 열정 없는 단원들을

과감히 정리하는 가슴 아픈 과정을 거쳐

150여 명 정예 단원으로 조직한다는 결정은...

 

가히

큰 머슴 단장의 번쩍이는 기획력과 함께

강한 리더십을 돋보여주는 독특한 카리스마로

진정 모두를 놀라게 한 일대 쾌거입니다.

 

큰 머슴이 아니고서는 결코 단행할 수 없는

일대 혁신적인 강력한 선언에,

뒤늦게나마 동참하기로 굳게 다짐하며

열심히 찬양하겠다는 회심단원의 숫자가 늘어

아직도 160여 명이라니...

 

기적 같은 DEC의 변화를 지켜보며

기뻐해야할지? 놀라야 할지?

아니면 감사해야 할지?

 

바라건 데

비록 노약한 심신이지만,

정예단원 150여 명 중의 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뜨겁게, 쉼 없이 찬양하렵니다.

시편 150편의 마지막 말씀처럼

"숨 쉬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정예 150여 명 단원이 되고픈 찬양친구-

ㆍ작성자 : 큰 머슴 찬양친구 장로님!
늘 성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서로 건강 걱정하며
DEC를 위한 기도와 성원을 기대합나다.
저도 찬양친구 잘로님응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개학 날 뵙시다~ 할렐루야!
-1월 16일 주말에~/큰 머슴-
등록일 :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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