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아가느냐~
주위에 어떤 환경에서 살고있느냐~
행복에 겨워 감사에 푹빠저 찬양과 예배가
은혜에 도취되어 잊을 때!
진동된 전화를 드니 찬양하자~ 씩씩하며 부드러운,
그리고 정겨운 우리의 챤양보스 목소리 더 못말려 단장님~
"내 너거교회 앞에 와 있다!"
마중나가서 내외분을 지금까지 위하여 기도해주시던 교회의 이곳 저곳을 안내해드리니,
저보다 더욱 기뻐하시며 칭찬을 아끼시지 안으셧다.
새 건물에 눈가는 곳이 왜 없겠읍니까만은 그저 칭찬만하시며
지역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를
당부하고 청소년복음화가 우리의 목이라 하시며,
총총이 동일교회로 가셨는데~
그 바쁜중에도 '하나교회를 다녀와서'란 제목으로
칭찬을 듣고 나와 우리 교인들이 글 내용에 문장을 보고
장로합창단 단장님은 정말 멋쟁이라 인사가 연발...
정말 감사함니다.
150명 단원님들을 도우는 자로 성실히 협력 하겠읍니다.
단원 여러분의 기도 응답에 축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