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장로성가단연주회 참가
88서울 올림픽의 함성이 생생히
그 기억을 되 살리는 곳
올림픽 공원내의 올림픽 홀
엽록의 프르름으로 옹통 싱그러운 계절의 초야
5월15일 저녁 7시
전국의 장로성가단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주옥같은 찬양곡을 무대에 올려
참가 청중들에게는 은혜의 바다로
하나님께는 영광송으로 바쳤다.
우리 대장합에서도
국내 최고 최대의 합창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여섯 번째로 등단하였다
120여명으로 정선된 단원은
『아름다운 나의 주님』『찬양하는 순례자』로
참석한 모든 분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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