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황스럽더군요." 작성자 신정남 2006-06-05 조회 938 "목사님, 제 남편이 설교 도중에 밖으로 나간 것을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예배가 끝난 후 한 여신도가 말했다. "좀 당황스럽더군요." 목사가 대꾸했다. "목사님, 남편은 결코 목사님 설교 때문에 그런 게 아녜요." 여신도가 다시 말했다. "그이는 어려서 부터 잠잘때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버릇이 있거든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무식한 사위에게 창피당한 유식한 장인어른 (0) 총무 이상근 2006-06-05 1016 2  아슬아슬해서... 사과 드시지요~ (0) amenpark 2006-06-03 953 3  수술하기 쉬운 환자는? (0) 청지기 2006-06-02 1006 4  씽씽씽... (0) 총무 이상근 2006-06-02 939 5  갱상도 할매와 미국사람~ ㅋㅋㅋ... (0) amenpark 2006-06-02 921 6  말하는 강아지~ (0) 정은진 2006-05-31 943 7  짝사랑이 넘~ 질투나서... (0) 이선봉 2006-05-31 1003 8  세대별 분류모음... ㅋㅋㅋ (0) 신종우 2006-05-31 926 9  여자가 진짜 부럽다... (0) 청지기 2006-05-30 897 10  멋진 곡예운전 (0) 총무 이상근 2006-05-30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