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나이야 가라!고 외쳤는데~
작성자
amenpark
2005-04-29
조회
896
두 할머니의 얘기를 뒷자리에서 가만히 듣고있던 또 다른 경상도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하기를, "보소 할마시들~ 진짜 스트레스를 확 풀었던 곳은 어느 큰 폭포 앞에서 가서 나이야 가라!(나이아가라)고 크게 외쳤던 것이 제일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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