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외침! 작성자 온누리 2009-04-22 조회 1284

 

 

 

 

 점령지 군인들은 부녀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기로 유명했다.

 

 

어느 날, 산중 마을에

 

 군인들이 들이 닥쳤다

 

"이제부터 너희들을 차례로 ~하겠다!! 으~하하,, 
  

 

그러자 아름다운 처녀 두 명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존경하는 점령군 사령관 님!

 

 

 

정~ 그러시면, 저희들은 괜찮습니다만,,

 

 

어머니들만큼은

 

 

절대로 손을 대지 마세요~!!."

 

 

그러자, 뒷줄에 앉아있던

 

 

 

할머니들이 일제히 소리쳤다.

   

 

 

 

 

 

 

 

 


"야! 이것들아~ 입 닥치지 못해~!!!" 

 

     ,,,,,,,,,,,,,,,,,,,,,,,,,,,,,,,

 

 

♡~ 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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