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자판기 작성자 청지기 2011-04-11 조회 2153

커피 자판기

 

판사가 이혼을 위해 법정에 선 부부에게 물었다.
"아이에 양육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이 물음에 아내가 대답했다
"당연히 제가 키워야지요"
저가 낳았으니까요

그러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판사님~!

자판기에 동전를 넣고 커피를 뽑으면
  그게 자판기 건가요?"
아니면

제것 인가요?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의 품바공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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